반스 x 더뮤지엄비지터, 첫 번째 협업 컬렉션 선보여
현대미술과 스트리트 컬처의 독특한 결합 반스 x 더뮤지엄비지터 컬렉션 5월 30일 출시
오리지널 액션 스포츠/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반스(Vans)가 예술과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독특하고 창의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는 더뮤지엄비지터(THEMUSEUMVISITOR)와 함께한 협업 컬렉션을 5월 30일 출시한다.
2017년 설립된 더뮤지엄비지터는 브랜드명에서 알 수 있듯이, '미술관 방문객'을 연상시켜 예술을 일상 속으로 끌어들이고 이를 통해 패션 아이템에 예술적 가치를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들은 다양한 예술 작품에서 영감받아 현대 미술과 패션을 결합한 독특한 스타일과 콘셉트로 주목받아왔다.
유니크한 패션 아이템을 창출해 내며, 특히 미술관이나 전시회에서 그들의 제품을 마주칠 때 그 의미는 더욱 두드러진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반스의 대표 실루엣 클래식 슬립온, 어센틱, 로우탑 클래식 스타일의 스포츠 로우 총 3종으로 발매된다. 클래식 슬립온은 박문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직접 드로잉 한 반스의 상징 체커보드 패턴에 더뮤지엄비지터의 앙증맞은 하트 디자인이 들어간 것이 매력적이다. 어센틱은 순수하고 맑은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흰색 배경 위에 사랑스러운 꽃들이 마치 화가의 붓질처럼 섬세하게 표현된 디자인을 담고 있다. 마지막 스포츠 로우는 더뮤지엄비지터의 과거 진행했던 반스 커스텀 이벤트 중 가장 반응이 좋았던 하이탑 보라색 스프레이 아트 신발을 로우 버전으로 제작하였다.
더뮤지엄비지터는 '예술을 입다'라는 콘셉트를 구현하며, 예술적 영감을 기반으로 한 패션 아이템을 제공하는 것을 그들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그들의 제품은 단순한 의류를 넘어서 사용자가 일상에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매개체 역할을 한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풋웨어뿐만 아니라 반스와 더뮤지엄비지터를 상징하는 요소들이 곳곳에 담긴 어패럴 및 액세서리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더뮤지엄비지터의 상징 하트가 그려진 티셔츠 2종, 꽃이 담긴 트러커 햇, 가방, 양말 등 다채로운 아이템이 출시된다.
반스와 더뮤지엄가 선보이는 첫 협업 컬렉션은 5월 30일부터 반스 온라인 스토어(vans.co.kr) 및 일부 온/오프라인 스토어 그리고 더뮤지엄비지터 온라인 스토어(https://www.the--museum--visitor.com)와 뮤지엄 패션숍 성수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 12,000원 ~ 95,000원.
판매처 정보
반스 온라인 스토어 (vans.co.kr)
반스 브랜드 쇼케이스 스토어 강남 (02-6954-2299)
반스 롯데 명동 본점 (0507-1350-3922)
반스 신세계 강남 (02-3479-6107)
반스 롯데월드몰 (02-3213-4334)
반스 신세계 대전(042-607-8450)
반스 동성로 (053-423-0090)
반스 신세계 센텀시티 (051-745-2520)
EQL 온라인 스토어 (1661-8858)
ABC마트 (02-3484-9256)
무신사 (070-5117-5121)
온더스팟 (02-727-1032)
아이엠샵 (1522-2013)
튠 (070-8098-0280)
반스 바이 웍스아웃 (02-337-8336)
카시나 (02-3443-8144)
케이스터디 (02-205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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