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스 x 알바 스케이트,

40년 역사의 스케이트보딩을 기념하는 협업 컬렉션 선보여

반스의 아이코닉한 클래식 실루엣 에라를 탄생시키고 한 세대를 정의한 아이콘,

토니 알바와 함께한 컬렉션 1월 12일 출시

오리지널 액션 스포츠/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반스(Vans)가 역사적으로 영향력있는 스케이트 브랜드인 알바 스케이트(Alva Skates) 그리고 반스의 오랜 팀 스케이터, 토니 알바(Tony Alva)와 함께한 컬렉션을 1월 12일 출시한다. 이번 컬렉션은 예술, 음악 등을 아우르며 지난 40년 동안 팬들과 스케이터들을 창의적 여정으로 초대해 온 토니의 독창적인 세계에서 영감을 받았다.

반스 최초의 스케이트 슈즈인 에라(Era) 실루엣이 탄생한 1977년, 토니 알바는 당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스케이트 브랜드인 알바 스케이트를 설립했다. 그 이후, 반스와 토니는 DJ 하비에르(Javier), 반스 팀 스케이터 벨라 켄워시(Bella Kenworthy), 뮤지션 케니후플라(KennyHoopla)의 도움을 받아 두 브랜드의 뿌리를 기념하는 동시에 미래 세대를 위한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여왔다.

브라운/핑크 컬러웨이의 어센틱(Authentic) 44 DX 알바 스케이트는 70년대의 오리지널 알바 스케이트보드를 기념하는 레오파드 프린팅 스웨이드가 특징이며, 1970년대 알바 보드에 새겨졌던 시각적으로 왜곡된 알바 로고가 오버사이즈로 적용되었다.

헤일로 멀티(Halo Multi) 컬러웨이의 어센틱 44 DX 알바 스케이트는 80년대 보드의 후광 효과를 떠올리게 하며, 속도/그라디언트 효과를 보여주는 디지 프린트를 캔버스에 적용하였다. 알바가 발견한 영적 중심과 현재의 영향을 받아 탄생한 네이비 색상의 어센틱 44 DX 알바 스케이트는 퀼팅 캔버스 어퍼와 화이트 연꽃 프린트, 차분하고 투박한 색상이 돋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알바 스케이트 크루 플리스, OTW 반팔 티셔츠, 루즈 테이퍼드 카고 팬츠, 알바 스케이트 및 반스 핀으로 장식된 그레이프리프 컬러의 버킷햇 등 어패럴 라인도 풍성하게 포함되어있다.

40년 역사의 스케이트보딩을 기념하는 반스와 알바 스케이트가 함께한 협업 컬렉션은 1월 12일부터 반스 온라인 스토어(vans.co.kr) 및 일부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 49,000원 ~ 119,000원.

판매처 정보

반스 온라인 스토어 (vans.co.kr)

반스 브랜드 쇼케이스 스토어 강남 (02-6954-2299)

반스 압구정 (02-512-1578)

반스 동성로 (053-423-0090)

반스 신세계 센텀시티 (051-745-2520)

반스 롯데월드몰 (02-3213-4334)

아트모스 (02-467-5618)

반스 바이 웍스아웃 스토어 (02-337-8336)

온더스팟 (02-727-1032)

FR8IGHT (070-8210-1122)